달빛산책에 이은 달빛음악회, 경포대에서 열려- 9월 27일(토)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5-09-25  

한가위 달빛산책, 달빛음악회 보도자료

달빛산책에 이은 달빛음악회, 경포대에서 열려

- 9 27(), 초당마당에서 출발 산책 후 한가위 달빛에 대금 소리 실어



 



▲ 지난 6 1(음력 4월 보름), 달빛산책 후에 열렸던 달빛음악회의 모습. 이날, 생가 사랑채 마당에서 이기준님(한국종합예술학교)이 베토벤의 월광소나타와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연주하였다.


 

음력 8월 보름인 9 27(), 한가위 달빛음악회가 경포대(정자)에서 열린다.

교산난설헌선양회(이사장 전순표)가 중심이 되어 몇 년전부터 꾸려온 달빛음악회는 매월 보름 초당에서 달빛을 받으며 경포 호수 주변을 산책을 한 후 작은 음악회 격인 달빛음악회를 열어 왔다.

이번 달빛음악회는 경기민요 이수자인 김수연님을 비롯하여 김정희, 박미성님의 창으로 시작을 열려 정경헌, 임춘자(난설허시낭송회)님의 시 낭송이 이어진다. 또한 권지연, 박희진님의 가야금 병창이, 심원섭님의 대금 소리가 경포대의 달빛을 타고 한가위를 맞이한 참여님들의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 들 것이다.

곁들여 강릉쌀로 빚은 교산 허균의 도문대작 막걸리(방풍도가에서 빚은)를 한 잔씩 나누게 되어 한층 더 진한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안주로 나오게 되는 초당두부는 초당두부공장(최선윤, 교산난설헌선양회 전 이사장)에서 내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