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제자 전보삼 교수

▲ 발제자 허혜정 교수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사)교산·난설헌선양회(이사장 원병관)은 10일 오후 5시 커피커퍼박물관 5층에서 ‘난설헌의 현대 재조명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제1회 난설헌 문화제 세미나를 개초하였다. 세미나는 소설가 박현식씨의 진행으로 제1발제자로 전보삼 교수의 '난설헌의 현대적 재조명', 제2발제자로 허혜정 교수의 '지금부터의 한류 허균, 난설헌 메모리얼 프로젝트' 발제후 토론을 진행하였다. 원병관 이사장은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으로 지금까지의 생각을 바꿔 글로벌시대에 맞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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