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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현판의 신영복 글씨는 부적절합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강릉이 자랑하는 문화재인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 걸려있는 현판(懸板)의 낙관(落款)을 확대해 보니 현판을 공산주의자 신영복이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신영복은 1968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전복을 목적으로 북한의 지령에 따라 결성된 통일혁명당 결성 및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한 대표적인 김일성주의자인 것으로 이미 대법원 확정 판결에서 명백히 밝혀진 인물인데, 허균.허난설헌의 정신이 공산주의와 일맥상통하단 말입니까?
기념관이 간첩 전력이 있는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선양'하는 곳입니까?
이는 허균.허난설헌 선생과 강릉인의 자존심에 모욕을 주는 것입니다.
간첩 전력 신영복의 글씨를 기념관에 끌어들인 사람들이 이 선양회에 있다면 즉시 퇴출시키십시오!
허난설헌의 필체에서 집자(集字)하면 더욱 뜻깊은 현판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교체되어야 합니다.
현판(懸板)의 낙관(落款)을 확대한 것입니다
<참고기사 링크>
前국정원 직원들 “신영복 글씨체 국정원 원훈석 철거하라” - 조선일보 (chosun.com)